"줍깅" 환경보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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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깅’이란 쓰레기를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외국에서는 ‘플로깅’으로 알려져 있다.

회장님과 임원이 함께 하는 줍깅은 걷기와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었다.

 장암역 수락산 자락부터 노강서원으로 이어진 길에는 주로 담배꽁초가 많았다.

담배꽁초를 하수구나 길가에 버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담배꽁초의 필터는 플라스틱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하수구나 하천으로 흘러 들어 갈 경우, 미세 플라스틱을 유발하는 주범 중 하나이다.

결국은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다는 말이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하다. 

각종 쓰레기를 투기하지 않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운동에 동참하는 길이라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확산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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