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child
한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온 지역사회가 필요합니다.
가정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합해야 합니다.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연합
(KACE연합)은?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연합(KACE연합)은 KACE의 전국 지부들이 결성한 활동 중심의 비영리 민간단체 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마음으로 1969년부터 시작해 온 지역사회교육운동은 2019년에 5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더 새로운 5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2020년 KACE연합이 조성되었습니다.
KACE연합은 건강한 가정 만들기, 즐거운 학교 만들기, 활기찬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역사회교육운동’(community Education)'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30개 지역협의회를 중심으로 부모교육, 인문교육, 예절교육, 인성교육, 도서문화교육, 학교안전, 시민리더십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프로그램 개발, 지도자 양성, 교재제작, 프로그램 보급을 비롯하여 캠페인, 포럼 등의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