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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의정부 호원방통고서 '성년례'

 

'전통 성년례' 체험하는 학생들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5일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전통 성년례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은 관례 때 관을 씌워주는 장면. <<지방기사 참고>> 2011.5.15 [email protected]

(의정부=연합뉴스) '제39회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5일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전통 성년례가 열렸다.

의정부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예절다도교육원 김진선 전문지도자의 주례로 호원방통고 학생 20여명이 참가해 전통 성년례를 체험했다.

전통 성년례는 성인이 된 남자에게 어른의 복색을 입히고 관(冠)을 씌워주는 관례, 여자에게 비녀를 꽂아주는 계례로 구분해 평상복, 외출복, 관복(혼례복) 등 3가지 복색을 입어보는 삼가례로 시작됐다.

이어 어른이 됐음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술 또는 차를 내리는 초례, 부모가 지어준 이름을 소중히 하라는 의미에서 새로운 이름인 '자(字)'를 내려주는 자관자례가 진행됐다.

의정부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학생들이 전통 성년례를 통해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성인으로서 책임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글, 사진 = 우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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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성년례' 체험하는 학생들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5일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전통 성년례를 체험하고 있다. <<지방기사 참고>> 2011.5.15 [email protected]

'전통 성년례' 체험하는 학생들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5일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전통 성년례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은 학생들이 어른의 복색을 입어보는 삼가례 장면. <<지방기사 참고>> 2011.5.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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