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 수상 !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유네스코가 문해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지정한

'세계 문해의 날 (9월 8일)'을 기념하고자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년 문해의 달을 기념하여 열린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주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담쟁이 시민학교의 김인순 여사님(80대) "단비"​​와 박선혜 여사님(50대) "책 속의 행복"이 우수상!!!! 을 수상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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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시민학교 교장선생님과 수상자 두 분이 함께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시상식에 참여하였습니다 ^^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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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 지금 나는 봄이다" 라는 주제에 따라 배움으로 얻은 삶의 희망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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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을 수상하신 김인순 여사님과 박선혜 여사님의 작품 보러가실까요 ~?

 

단비 - 김인순

 

 

책 속의 행복 - 박선혜 

감동적인 시와 섬세한 그림까지 .. 너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담쟁이 시민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입학상담: 042)526-0082 (상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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