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코로나가19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6월의 어느날 작성자 way0418 등록일 2020.06.11 조회수 0 앞만 보고 달려온 16년의 시간 ~~ 전염병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몸으로 느끼며, 긴 여운의 시간을 서로 위로하며, 재충전을 하다.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