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지역사회교육운동 후원인의 밤

작성자
admin
등록일
2009.12.21
조회수
3244
&ltcenter&gt&ltimg src=/sites/default/files/news_letter/images/09_094_01_1.jpg&gt&ltimg src=/sites/default/files/news_letter/images/09_094_01_2.jpg&gt&ltbr&gt&ltimg src=/sites/default/files/news_letter/images/09_094_01_3.jpg&gt&ltimg src=/sites/default/files/news_letter/images/09_094_01_4.jpg&gt&lt/center&gt

&ltb&gt&ltfont color=#FF6633&gt▣ 지역사회교육운동 후원인의 밤&lt/font&gt
&ltfont color=maroon&gt  유영만 교수와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겨울밤의 독서향연&lt/font&gt&lt/b&gt
266명의 후원자가 함께한 이번 후원인의 밤은 12월 10일(목) 새이웃 소극장에서 ‘앎과 삶 그리고 옳음’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김영문 지도자(KACE부설 방과후통합교육지원센터)의 진행으로, 강경희 준비위원장·차광은 회장의 인사말과 오종남 교수(서울대)의 축사, 방과후통합교육 지도자들의 오프닝 세레모니(나레이션 : 함수연), 영상물 상영, CMS회원 최다모집·회원확대 협의회 및 개인 시상이 있었다. 본행사로 유영만 교수의 ‘음악·책·이야기’가 어우러진 텍스트 무비를 보며, 책의 소중함과 글을 읽고 쓰는 감사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영만 교수는 저서와 번역서를 합쳐 55권의 책을 출간한,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책 마니아’로 책이 인생을 바꾼 기적을 경험한 사람이다. 그리고 창작무용 ‘소고놀이(이채영), 낭만자객(엄태희), 몽유도원도(박주희)’, 플루티스트 고수연, 바리톤 양범석씨의 공연이 있었다. 드레스코드인 ‘샤이니(shiny)’에 대한 베스트 드레서 선정, 행운권 추첨에 이어 주성민 재단이사장의 감사말씀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본회는 2001년부터 매년 후원인의 밤을 개최하고 있고, 2009년 12월 현재 본회를 후원하는 CMS회원은 4,509명으로 좋은 일에 일조하길 바라는 그들의 마음이 지역사회교육운동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서울서남(자세히보기)과 안양협의회(자세히보기)는 12월 8일에, 서울협의회는 12월 16일에 각각 회원행사를 개최하였고, 성남협의회는 오는 12월 23일에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회원의 밤’을 실시할 예정이다. &lta href=http://clubbox.co.kr/cutessum target=_blank&gt사진 다운로드&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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