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예절명예교사 회장 회의
- 작성자
- admin
- 등록일
- 2009.09.30
- 조회수
- 3517
<center><img src=/sites/default/files/news_letter/images/09_089_03_1.jpg><img src=/sites/default/files/news_letter/images/09_089_03_2.jpg></center>
<b><font color=BE2457>▣ 예절명예교사 회장 회의</font>
<font color=FF7A85> 더 보람 있게, 더 잘할 수 있게</font></b>
9월 17일 송파구 지역사회교육회관에서 ‘2009년도 예절명예교사 회장 회의’가 있었다. 이 회의에는 강동·송파지역의 강동초 외 7개교와 강남지역의 대진초 예절명예교사 회장 9명이 참석하였다. 박미경 팀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정명래 예절교육지도자가 자신이 문정초 예절명예교사 회장으로 재임했던 당시의 노하우를 밝혀 많은 도움을 주었다. 참가자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졌고, 각 학교 예절교육의 정보를 교환하고 장단점을 보완하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명원초등학교 박채엽 회장은 “오늘 안 왔으면 큰일 날 뻔 했네요. 알찬 정보도 얻고 좋은 분들도 알게 되고, 일거양득 … 맞나요?”라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b>허은일</b> (새이웃 기자) <a href=http://cafe.naver.com/kace69/1818 target=_blank>기사원문보기</a>
<b><font color=BE2457>▣ 예절명예교사 회장 회의</font>
<font color=FF7A85> 더 보람 있게, 더 잘할 수 있게</font></b>
9월 17일 송파구 지역사회교육회관에서 ‘2009년도 예절명예교사 회장 회의’가 있었다. 이 회의에는 강동·송파지역의 강동초 외 7개교와 강남지역의 대진초 예절명예교사 회장 9명이 참석하였다. 박미경 팀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정명래 예절교육지도자가 자신이 문정초 예절명예교사 회장으로 재임했던 당시의 노하우를 밝혀 많은 도움을 주었다. 참가자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졌고, 각 학교 예절교육의 정보를 교환하고 장단점을 보완하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명원초등학교 박채엽 회장은 “오늘 안 왔으면 큰일 날 뻔 했네요. 알찬 정보도 얻고 좋은 분들도 알게 되고, 일거양득 … 맞나요?”라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b>허은일</b> (새이웃 기자) <a href=http://cafe.naver.com/kace69/1818 target=_blank>기사원문보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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