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다문화가정 사회통합 프로그램
- 작성자
- admin
- 등록일
- 2009.08.12
- 조회수
- 3055
<center><img src=/sites/default/files/news_letter/images/09_086_04_1.jpg><img src=/sites/default/files/news_letter/images/09_086_04_2.jpg></center>
<b><font color=BE2457>▣ 서울시 지원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font>
<font color=FF7A85> 우리는 일촌 사이</font></b>
본회는 7월 20일과 27일 서울샘터지역아동센터에서 10여명의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대상으로 ‘우리문화 바로 알기(강사 정명래)’ 강의를 하였다. 이 강좌는 서울시 지원의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일에는 “한국에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한국의 문화와 사람들의 정서를 이해하고, 각 나라의 문화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등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27일에는 우리나라 전통 한복에 대해 알고 직접 입어보며 바르게 입는 방법을 배웠다. 베트남에서 온 한 여성은 “강의가 재밌었고 시간이 짧아 아쉬웠어요. 한복이 너무 예뻐서 갖고 싶어요.”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 강의를 들은 여성들이 우리나라를 바로 알고, 앞으로 제2의 조국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지 않길 기대해 본다.
<b>이진숙</b> (새이웃 기자) <a href=http://cafe.naver.com/kace69/1727 target=_blank>기사원문보기</a>
<b><font color=BE2457>▣ 서울시 지원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font>
<font color=FF7A85> 우리는 일촌 사이</font></b>
본회는 7월 20일과 27일 서울샘터지역아동센터에서 10여명의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대상으로 ‘우리문화 바로 알기(강사 정명래)’ 강의를 하였다. 이 강좌는 서울시 지원의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일에는 “한국에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한국의 문화와 사람들의 정서를 이해하고, 각 나라의 문화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등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27일에는 우리나라 전통 한복에 대해 알고 직접 입어보며 바르게 입는 방법을 배웠다. 베트남에서 온 한 여성은 “강의가 재밌었고 시간이 짧아 아쉬웠어요. 한복이 너무 예뻐서 갖고 싶어요.”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 강의를 들은 여성들이 우리나라를 바로 알고, 앞으로 제2의 조국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지 않길 기대해 본다.
<b>이진숙</b> (새이웃 기자) <a href=http://cafe.naver.com/kace69/1727 target=_blank>기사원문보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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