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신입회원 7월 오리엔테이션
- 작성자
- admin
- 등록일
- 2009.07.16
- 조회수
- 2854
<center><img src=/sites/default/files/news_letter/images/09_084_04_1.jpg><img src=/sites/default/files/news_letter/images/09_084_04_2.jpg><br></center>
<b><font color=purple>▣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KACE 7월 새싹모임’</font>
<font color=#0066FF>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font></b>
초록빛 싱그러운 여름, 7월 9일 지역사회교육회관의 한 교실이 웃음과 감격의 이야기로 가득 찼다.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새롭게 본회의 후원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진 ‘새싹모임’의 모습이다. 회원들은 오전에 부모교육 무료특강 ‘이목집중 : 사춘기 자녀가 궁금해하는 성’을 수강한 후에 본회 소개와 활동을 안내하는 이 모임에 참석하였다. 김주선 사무총장을 비롯한 실무자들과 회원들이 모여 자신들이 본회를 알게 된 사연과 짧게나마 지역사회교육운동에 동참하며 느꼈던 점을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함께 웃기도 하고 때로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지난해 수학과 교수를 정년퇴임한 박상호 회원은 “교직에 있으면서 갖게 된 자신의 노하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어 이 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퇴임하면 다들 할 일이 없다고 하는데 나는 오히려 많아질 것 같아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회는 앞으로도 신입회원들을 위한 무료특강과 친목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b><font color=purple>▣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KACE 7월 새싹모임’</font>
<font color=#0066FF>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font></b>
초록빛 싱그러운 여름, 7월 9일 지역사회교육회관의 한 교실이 웃음과 감격의 이야기로 가득 찼다.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새롭게 본회의 후원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진 ‘새싹모임’의 모습이다. 회원들은 오전에 부모교육 무료특강 ‘이목집중 : 사춘기 자녀가 궁금해하는 성’을 수강한 후에 본회 소개와 활동을 안내하는 이 모임에 참석하였다. 김주선 사무총장을 비롯한 실무자들과 회원들이 모여 자신들이 본회를 알게 된 사연과 짧게나마 지역사회교육운동에 동참하며 느꼈던 점을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함께 웃기도 하고 때로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지난해 수학과 교수를 정년퇴임한 박상호 회원은 “교직에 있으면서 갖게 된 자신의 노하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어 이 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퇴임하면 다들 할 일이 없다고 하는데 나는 오히려 많아질 것 같아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회는 앞으로도 신입회원들을 위한 무료특강과 친목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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