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우리가 몰랐던 정주영` 발간
- 작성자
- admin
- 등록일
- 2009.06.09
- 조회수
- 2668
<center><img src=/sites/default/files/news_letter/images/09_082_02_1.jpg><img src=/sites/default/files/news_letter/images/09_082_02_2.jpg></center>
<b><font color=4E6C24>▣ 「우리가 몰랐던 정주영」 발간</font>
<font color=8CBD47> 지역사회교육운동가로서 활동한 화보집 발간</font></b>
본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故 아산 정주영 초대회장이 지역사회교육운동가로서 활동한 사진을 담은 화보집 「우리가 몰랐던 정주영」을 발간했다. 아산 정주영은 1969년 당시 “나는 학교나 교육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같이 가난한 나라에서 하루 8시간밖에 쓰지 않는 학교를 16시간으로 늘려 개방하면 경제인의 시각으로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학교를 개방하는 것이 어렵다면 내가 단양에 시멘트 회사를 짓고 있는데 그 회사의 체육관, 운동장 시설이라도 주민들이 쓸 수 있도록 해서 우리 사회 전체가 잘 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에 지역사회교육운동이 시작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도서의 정가는 1만8천원(회원가 1만5천원)이다.
<a h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526010329300730040 target=_blank>문화일보 보도자료(click)</a> <b>구입문의</b> 02-424-8377 정선미 간사
<b><font color=4E6C24>▣ 「우리가 몰랐던 정주영」 발간</font>
<font color=8CBD47> 지역사회교육운동가로서 활동한 화보집 발간</font></b>
본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故 아산 정주영 초대회장이 지역사회교육운동가로서 활동한 사진을 담은 화보집 「우리가 몰랐던 정주영」을 발간했다. 아산 정주영은 1969년 당시 “나는 학교나 교육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같이 가난한 나라에서 하루 8시간밖에 쓰지 않는 학교를 16시간으로 늘려 개방하면 경제인의 시각으로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학교를 개방하는 것이 어렵다면 내가 단양에 시멘트 회사를 짓고 있는데 그 회사의 체육관, 운동장 시설이라도 주민들이 쓸 수 있도록 해서 우리 사회 전체가 잘 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에 지역사회교육운동이 시작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도서의 정가는 1만8천원(회원가 1만5천원)이다.
<a h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526010329300730040 target=_blank>문화일보 보도자료(click)</a> <b>구입문의</b> 02-424-8377 정선미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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