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소외계층 대상 평생교육

작성자
admin
등록일
2008.10.31
조회수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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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gt&ltfont color=6B8E23&gt▣ 소외계층 대상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lt/font&gt
&ltfont color=9ACD32&gt평생교육사&평생교육전임강사 사업 참여 만족도 조사 결과&lt/font&gt&lt/b&gt
본회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노동부, 교육인적자원부와 MOU를 체결하고 ‘소외계층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고용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 평생교육사와 평생교육전임강사 10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의 사업 참여 만족도를 조사하였다. 결과 중 특기할 만한 것은 응답자 전원이 “사회적 공공서비스로서 평생교육이 필요하다.”, “본 사업이 평생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정부 및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답하였고 평생교육사의 90%가 평생교육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전문성을 기르겠다고 밝혔다.

&ltcenter&gt&ltimg src=/sites/default/files/news_letter/images/08_050_03.jpg&gt&lt/center&gt

&ltb&gt&ltfont color=9ACD32&gt미혼모 대상 다도체험 및 저소득아동 대상 진로탐색&lt/font&gt&lt/b&gt
중앙협의회 평생교육전임강사들은 1월 18일부터 4회에 거쳐 대한사회복지회 열린집에서 미혼모 20여명을 대상으로 ‘웰빙시대의 우리 차(강사 오상록, 정명래)’를, 연세지역아동센터에서 저소득아동 3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강사 이성남)’ 강좌를 지원하였다. 다도 강좌는 미혼모들에게 심리적 편안함을,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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