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제25차 지역사회교육포럼
- 작성자
- admin
- 등록일
- 2007.11.15
- 조회수
- 2432
▣ 평생학습시대 - GO와 NGO 어떻게 함께 갈 것인가?
    제25차 지역사회교육포럼
본회는 지난 11월 7일 한국언론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협의회 관계자, 시·군·구청 및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2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지역사회교육포럼을 개최하였다. 1983년부터 시작된 ‘지역사회교육포럼’은 지역사회교육운동의 이론적 토대를 만들고 실천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이번 제25차 포럼에서는 ‘평생학습시대 - GO와 NGO 어떻게 함께 갈 것인가?’란 주제로, 성낙돈 교수(덕성여대 교육학과)의 기조강연, 주민의 학습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GO와 NGO 협력방안에 대해 ‘프로그램 내용적 측면’에서 엄기형 교수(한국교원대 교육정책대학원), ‘운영과 네트워크 측면’에서 이경아 팀장(한국교육개발원 평생교육센터 연수팀)의 발표, 그리고 현재 GO와 NGO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혜란 실장(서울여성가족재단 대외협력), 김미란 연구원(희망제작소), 홍숙희 소장(부천평생학습센터), 문홍빈 사무총장(안양 YMCA)의 사례발표와 객석토론이 있었다.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라. 하지만 오래 가고 싶거든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평생학습시대에 GO와 NGO가 서로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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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차 지역사회교육포럼
본회는 지난 11월 7일 한국언론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협의회 관계자, 시·군·구청 및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2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지역사회교육포럼을 개최하였다. 1983년부터 시작된 ‘지역사회교육포럼’은 지역사회교육운동의 이론적 토대를 만들고 실천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이번 제25차 포럼에서는 ‘평생학습시대 - GO와 NGO 어떻게 함께 갈 것인가?’란 주제로, 성낙돈 교수(덕성여대 교육학과)의 기조강연, 주민의 학습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GO와 NGO 협력방안에 대해 ‘프로그램 내용적 측면’에서 엄기형 교수(한국교원대 교육정책대학원), ‘운영과 네트워크 측면’에서 이경아 팀장(한국교육개발원 평생교육센터 연수팀)의 발표, 그리고 현재 GO와 NGO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혜란 실장(서울여성가족재단 대외협력), 김미란 연구원(희망제작소), 홍숙희 소장(부천평생학습센터), 문홍빈 사무총장(안양 YMCA)의 사례발표와 객석토론이 있었다.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라. 하지만 오래 가고 싶거든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평생학습시대에 GO와 NGO가 서로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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