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나누는 녹차 향기~

지난 금요일 금요 다례반에서는 봄을 맞아 녹차를 우렸다.

녹차 보관 법에서 차향을 맡는 법, 차를 내기까지의 행다를 배웠다.

아직은 코로나로 인해 교육 현장에서 차 맛을 보진 못하지만 행다를 통해 차 향기가 강의실에 가득찼다.

수강생들은 차를 우려 텀블러에 담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수강생들이 한국 녹차를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