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즐기는 생활다례

작성자
anyangos
등록일
2021.06.05
조회수
369


어제 내린 비로 더욱 청명해진 오늘  예절관에서는  기초반 다례 수업이 있었습니다.

다구의 촉감을 느끼며 다른 사람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돌아가는 차호와 차시처럼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배우며, 차가 맛있게 우러나기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정성이 담긴 차를 내며 목례 합니다.  '차를 드시지요~~'


다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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