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나, 너, '우리' 더불어 함께, 지역사회교육 '금요일의 부모'

KACE용인(회장 소진복)은 2016년 5월부터 매주 셋째주 금요일마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지역사회교육 '금요일의 부모'를 진행하고 있다. '금요일의 부모'는 지도자들의 역량강화와 KACE용인을 후원해주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시작하여, 현재는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고 지도자들의 나눔으로 운영한지 햇수로 3년을 맞이하였다.

'감정카드로 성장하는 정서지능'을 첫 주제로 시작하여 다양한 부모교육과정을 진행하였고, 미술치료, 푸드테라피, 현실치료, 북아트, 멘사보드게임, 그리스로마신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요일의 부모를 통하여 지도자들이 가진 역량을 프로그램으로 정규화하여 진행할 예정에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지속적으로 만날 계획이다.

2018 금요일의 부모 내용보기 http://kace.or.kr/2008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