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을 읽어주는 역사문화체험강사 양성과정

KACE서울(회장 전혁희)은 6월 2일부터 2016 마포구 여성취·(창)업지원사업 '서울을 읽어주는 역사문화체험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마포구 경력단절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내 다양한 역사유적·유물에 중점을 둔 역사체험강사 양성과정이다. 과정 수료 후에는 지역사회 내 여성전문인력으로서의 성장을 돕고자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이론 강의와 교구제작·답사·시연·프로그램 발표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