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2016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다함께 만드는 All바른 미디어 세상" 강사워크숍

 KACE(회장 이연숙)는 지난 4월 29일(금)에 2016년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원하는 "다함께 만드는 All바른 미디어 세상" 강사워크숍을 진행하였다.

 "다함께 만드는 All바른 미디어 세상"은 매체이용 역기능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으로써 청소년의 건전한 매체 이용문화를 조성하고 전국의 각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 놀이학교,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별로 진행되며 아이들과 함께 손인형극을 실시하고, 안전표어를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