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E용인 회원의 날

2014년 12월 22일 한 해가 저물어 가는 때, KACE용인에서는 한 해 동안 함께해주신 회원분들과 한 자리에 모여 2014년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격려와 감사를 나누고, 다가오는 2015년의 희망을 위해 ‘회원의 날’을 개최하였습니다.

드레스코드 THE RED로 작은 불씨들이 모여 큰 불을 만드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커다란 마음으로 변화되어 추웠던 날씨가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위기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교육으로 애써주신 홈빌더 멘토선생님들께 감사장을 전달하였습니다. 그 후, 형용사게임과, 사다리게임등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으로 웃음과 행복이 넘쳤으며, 따뜻한 기운속에 삼삼오오모여 맛있는 점심을 나누며 내년 회원의 날을 기약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함께하지 못한 분들께는 내년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