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子不器(군자불기), 인문! 통섭을 말하다.

작성자
admin
등록일
2013.11.05
조회수
13847


君子不器(군자불기), 인문! 통섭을 말하다.

 

1383555754293.jpg

 

  1383555749836.jpg

 

1383555751438.jpg

 

1383555752812.jpg 

 

1383555755672.jpg

 

 

1383555747767.jpg

 

KACE111일부터 2일까지 제3기 인문학최고지도자과정을 듣는 30명의 지도자들과 영주 선비촌으로 워크숍을 다녀왔다.

첫날에는 박성진 교수와 고유제(소수서원), 강의(성학십도), 예절교육의 다양성에 대해 탐구를하는 시간을 가졌고, 둘째날에는 부석사 소수서원, 박물관을 답사하고 박재희 교수의 논어 강의를 들었다. 인문학 최고지도자과정은 지난 99일에 시작되어 2014519일까지 진행되는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14시부터 18시 까지 진행된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