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E] 2012년 KACE 프로그램 지도자 워크숍

2012년 KACE 프로그램 지도자 워크숍

지역사회교육운동가로서의 사명감과 소속감 고취

지난 5월 22일(화)부터 31일(목)까지 총 3차에 걸쳐 5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KACE 프로그램 지도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1차 워크숍은 신규 지도자 대상으로 용인 골드훼미리콘드에서 5월 22일(화)~23일(수) 1박 2일간 진행되었으며 김주선 KACE 상임이사의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나에서 우리로' 강의, 박욱현 아레테 승루 대표의 ‘도덕적 지성- 셀프 윤리 리더십’ 강의 및 부모교육지도자(문성주, 박성희)의 사례 발표와 주성민 (재)한국지역사회교육연구원 이사장의 ‘감사, 기쁨, 보람’ 강의를 통해 지역사회교육운동가로서의 사명감을 고취시켰다. 또한 지역사회교육회관에서 열린 5월 30일(수) 2차 워크숍과 5월 31(목) 3차 워크숍은 이해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의 ‘시민운동으로서의 지역사회교육운동’, 맹명관 포스코 미래창조 아카데미 교수의 ‘희망을 마케팅 하라’, 유영만 한양대 교수의 ‘니체는 나체다’의 강의를 통해 지도자 역량을 강화하고 KACE시흥, KACE구리 학습동아리 사례발표, 프로그램 콘서트 등을 통해 소속감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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