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의 여지가 없는 시니어 노래교실

작성자
gunbul88
등록일
2015.07.03
조회수
2


매수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시니어 노래교실이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수강열기가 뜨겁습니다.

노래를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뜬금없이 "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라고 시작되는 서유석씨 노래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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